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박노자
- Posted at 2007/10/16 01:54
- Filed under 세상 비추기
올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글을 봤다.
진짜 "젊은 층이 등을 돌려버린 이명박에게 어떻게 50%의 지지율이 나오는가?"는 희대의 미스테리다. -_-
내가 나름대로 유추한 내용중 하나는 하층 노동계층에게 불어닥친 '묻지마 투자'열풍이 한 축이라 생각한다.
그 유명한 명제인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이 과연 어디서 부추겨 졌는가다.
노동계급이 내가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가라고 착각하는 양태에는 그만한 장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큰 방향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는 분명 부동산 투기이다.
너도나도 참여하는 부동산 투기 현상은 언젠가는 죽음이 올것을 알면서도 참여하는 미친 러시안 룰렛이다.
노동계급들이 노동으로 가치를 생산하지 않고,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투기에 동참하는 노동계급의 모습은 계급적 존재성을 잊고 끝내 이명박에게서 어떤 다른 희망을 보았다는 것 참 슬픈 일이다. (물론 명확한 답은 성장이 아니라 분배이다.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진 부가 존재한다고 했다고 가정했을 때 그 부를 나누는 사회적 시스템이 없는 상황에서, 그 성장의 콩꼬물이 떨어질꺼라는 발톱의 때만한 희박한 희망은 언제나 우리의 뒤통수를 치기 마련이다.)
이 투기의 버블이 한 꺼번에 꺼지지 않는 이상(진짜 무서울정도의 아픔을 감뇌해야 한다.), 노동계급조차 휘둘리고있는 이 죽음의 게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암튼 노동자가 아닌 투자자로써 경기부양의 막연한 착각이 분명한 이명박 지지의 한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또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박노자씨가 이명박 지지의 뒤에 있는 그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는 글 하나를 썼다. 아래 글들은 진짜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한다.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의 의제 설정에 중요한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주머니 송곳"님 블로그 :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박노자"
한겨레 신문 :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박노자" 글
진짜 "젊은 층이 등을 돌려버린 이명박에게 어떻게 50%의 지지율이 나오는가?"는 희대의 미스테리다. -_-
내가 나름대로 유추한 내용중 하나는 하층 노동계층에게 불어닥친 '묻지마 투자'열풍이 한 축이라 생각한다.
그 유명한 명제인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이 과연 어디서 부추겨 졌는가다.
노동계급이 내가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가라고 착각하는 양태에는 그만한 장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큰 방향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는 분명 부동산 투기이다.
너도나도 참여하는 부동산 투기 현상은 언젠가는 죽음이 올것을 알면서도 참여하는 미친 러시안 룰렛이다.
노동계급들이 노동으로 가치를 생산하지 않고,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투기에 동참하는 노동계급의 모습은 계급적 존재성을 잊고 끝내 이명박에게서 어떤 다른 희망을 보았다는 것 참 슬픈 일이다. (물론 명확한 답은 성장이 아니라 분배이다.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진 부가 존재한다고 했다고 가정했을 때 그 부를 나누는 사회적 시스템이 없는 상황에서, 그 성장의 콩꼬물이 떨어질꺼라는 발톱의 때만한 희박한 희망은 언제나 우리의 뒤통수를 치기 마련이다.)
이 투기의 버블이 한 꺼번에 꺼지지 않는 이상(진짜 무서울정도의 아픔을 감뇌해야 한다.), 노동계급조차 휘둘리고있는 이 죽음의 게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암튼 노동자가 아닌 투자자로써 경기부양의 막연한 착각이 분명한 이명박 지지의 한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또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박노자씨가 이명박 지지의 뒤에 있는 그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는 글 하나를 썼다. 아래 글들은 진짜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한다.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의 의제 설정에 중요한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주머니 송곳"님 블로그 :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박노자"
한겨레 신문 :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박노자" 글
Posted by Mr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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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급, 민주노동당, 부동산,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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